안녕하세욥

 

AR 대해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무제표나 다른 사진들이 이야기의 절반을 차지하는 같아서 좋은 같습니다..^^ 부족한 내용들을 채워주기에 적합하고 보면서 있어서 좋은 같아요

개인적으로 현금및현금성자산 다음으로 중요한 항목은 매출채권(AR) 이라고 생각합니다.

FS

1. Definition of Account receivable

매출채권 (Account Receivable)이란 회사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아직 지급받지 못한 대가 입니다. 지불 받아야 하는 금액이 해당 계정에 잡혀 있다는 의미입니다.

(Accounts receivable (AR) is the balance of money due to a firm for goods or services delivered or used but not yet paid for by customers.)

Account Receviable

받을 돈이 유동자산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현금및현금성자산 계정과 비슷하게 현금화 있는, 유동성이 쉬운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재무제표의 주석 내에서 공통적으로 살펴 있듯 매출채권의 회수가 1 이내에 예상되어야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2. AR discount

AR로 인식하는 것에서는 Discount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할인은 제공하는 제화나 용역에 대해 가치를 낮게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활동을 수행한다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보지 않는-원가보다 높은, 선에서 물건을 판매하면 좋으니까요)

 

대표적 예로

계속해서 물건을 사가는 사람(단골)에게 할인을 해주는 경우 - Trade discount,

많은 물품을 사가는 사람에게 할인을 해주는 경우 - Trade discount

해당 기간 돈을 주면 추가 할인의 경우 등 - Sales discount,

 

할인의 종류에 따라 회계처리 (journal) 달라지게 됩니다.

 

위의 사례들 처럼 Trade discount cash discount로 구분할 수 있지만,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1) Trade discount

        제품의 가격을 소비자에게 할인하여 제공하는 ,

        판매 하였던 금액 자체가 discount 된 금액이기에 판매 금액 자체가 AR 쌓이게 됩니다.

 

        (2) Sales discount

        Payment 지급 시기가 중요하며 payment 시기에 금액을 인식함.

        따라서 고객이 할인을 받을지 말지, 추정이 들어가게 .

 

Sales discount의 내용을 확인해보니 payment의 시기가 굉장히 중요하고, 고객이 할인을 받을지 말지 추정에 따라 회계처리를 달리 해줘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할인을 받지 않을 같은 경우 - 총액법(Gross method)

        할인을 받지 않을 추정임에 따라 할인받기  금액이 다뤄진다.

 

        (2) 할인을 받을 같은 경우 - 순액법(Net method)

        할인을 받을 추정임에 따라 할인을 받았을 때의 금액이 다뤄진다.

 

제가 읽어도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 결국할인 받기 금액(총액) > 할인 받은 (순액) 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총액법과 순액법은 다음 시간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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